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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AI 시대, 직접 쓰는 힘이 경쟁력이다!2027 국제철학올림피아드 한국예선 준비반 모집

AI가 글쓰기를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쓰는 능력이 빛난다.
국제철학올림피아드(IPO)는 어떤 AI도 대신할 수 없는 실전 사유 능력을 요구하는 대회다.
6월부터 2027년 1월 한국예선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함께 준비한다.
왜 지금 IPO인가
ChatGPT, Claude 같은 AI가 에세이 작성을 도와주면서 외국대학 입시의 판이 바뀌고 있다.
그럴수록 주목받는 것이 바로 현장에서 직접 글을 쓰는 국제철학올림피아드다.
IPO는 AI의 도움 없이 오직 자신의 사유로 승부하는 대회다.
이 능력은 대입 이후에도 평생 쓰이는 진짜 경쟁력이다.
수업 프로그램
① 여름 집중반 (6–8월) · 기출 논제 해설 8회
2026 한국예선 1번 논제(루소의 비교 심리)부터 시작해 역대 기출 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홉스·로크·스미스·헤겔과의 대결 구도를 통해 논증 전략을 완성한다.
이번 강의에서 다룬 핵심은 하나다. 루소가 말하는 불평등의 뿌리는 '사적 소유'가 아니라 '비교 심리(Comparative Vanity)'다. 많은 학생들이 루소 하면 곧바로 사적 소유 → 불평등 → 사회계약론으로 도식화해서 쓴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논제 텍스트에서 루소가 실제로 말하는 것은 다르다. 떡갈나무 아래 모여 춤추고 노래하면서 서로를 비교하기 시작하는 순간, 불평등과 악덕이 싹튼다는 것이다. 텍스트를 꼼꼼히 읽지 않으면 놓치는 지점이다. 실제 수업에서 두 학생의 답안을 비교했다. 사적 소유와 정의의 문제로 풀어낸 학생은 창의적 구성력에서 18점, 비교 심리에 집중해 텍스트에 충실하게 쓴 학생은 22점을 받았다. IPO 채점에서 철학적 이해력이 전체의 75%를 차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차이는 결정적이다.
② 심화반 (9–11월) · 철학 심화 논제 훈련 윤리학·과학철학·예술론·한나 아렌트 등 IPO 전 영역을 커버한다.
사회유명론·의무론·생명중심주의·Popper vs Kuhn까지. 매회 심화 주제 강의 + 실전 논제 풀이.
③ 파이널 커리큘럼 (12월) · 10회 모의 시험 + 피드백 중심으로 실전 감각을 최대화한다.
2027년 1월 한국예선 최종 대비.
④ 병행 과정 — 국제 에세이 대회 IPO와 연계하여 존 로크 인스티튜트 에세이 대회 등 구술 방어형 국제 에세이 대회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준비 타임라인
"텍스트에 충실하되, 그 너머를 사유하라. 루소를 이해한다는 것은 홉스·로크·스미스·헤겔과 대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힘을 결과로 증명해라." " "고득점 에세이의 방향은 이렇다. 루소의 비교 심리 논제를 출발점으로 삼아, 홉스·로크·스미스·헤겔 중 하나를 선택해 루소와 대결 구도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담 스미스는 루소가 악이라고 부른 비교와 경쟁을 오히려 사회 번영의 동력으로 보았고, 헤겔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되는 인정 투쟁(Recognition)을 자아 완성의 과정으로 해석했다. 루소가 타락이라고 부른 것을 다른 철학자들은 어떻게 보았는지를 대결시키는 것, 그것이 창의적 구성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핵심 전략이다." — 박우현 원장, 2026 한국예선 1번 논제 해설 강의 중
수강 상담 및 등록 문의 · 벼리아카데미
전화: 010-4396-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