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오딧세이, 구술 오딧세이
벼리아카데미 논구술센터가 내놓은 대학별 기출 완전정복 시리즈
오디세우스는 트로이를 떠나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십 년을 항해했다.
그 항해를 다 거치고 나서야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비로소 증명했다.
대학별 논술과 구술도 다르지 않다.
한 해 기출만 풀어서는 그 대학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보이지 않는다.
여러 해 치를 통째로 읽어야 비로소 반복되는 출제 틀과 채점 기준이 보인다.
벼리아카데미 논구술센터는 이천육년부터 학생 답안을 직접 첨삭하며 대학마다 다른 채점 기준과 출제 패턴을 쌓아왔다.
그 기록을 대학 하나하나, 항로 하나하나로 완결해서 내놓는다.
지금은 세 개의 항로를 만날 수 있다.
연세대학교편
2008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19개년, 기출 37종을 모두 담았다. 연세대 논술은 자료해석형, 비교분석형, 비판평가형, 설명분석형, 주장견해형이라는 다섯 가지 문항유형이 반복 출제되는데, 같은 제시문을 읽고도 답안 수준이 갈리는 이유는 제시문 근거를 명시하고 배경지식과 정합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유형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유형별 워크북과 함께, 논술과 구술이 함께 확인되는 해의 구술 연계 자료까지 실었다.
중앙대학교편
2017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십 개년, 기출 21종을 담았다.
중앙대 논술은 요약완성형, 비판대안형, 비교적용형 세 유형이 매년 반복되는데,
문제 틀은 같아도 점수가 갈리는 이유는 개조식 나열 금지와 논리적 대칭성과 지정 글자 수라는 구조적 조건 때문이다.
유형별 답안 작성 공식과 실제 학생답안 첨삭 사례까지 함께 실었다.
단국대학교편
2019학년도부터 2027학년도까지 기출 원문과 해설을 담았다.
단국대 논술은 문학, 철학, 경제, 시사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데,
학생들이 진짜 어려워하는 지점은 문제풀이가 아니라 배운 적 없는 배경지식이다.
기출마다 A4 8쪽 분량의 주제특강을 붙이고,
반복 출제된 경제용어 89개와 확인테스트 7회분까지 함께 실었다.
왜 대학별로 따로 완결하는가
논술은 대학마다 요구하는 글의 구조가 다르다.
연세대는 유형별 서술 방식의 정확한 준수를, 중앙대는 논리적 대칭성을, 단국대는 배경지식의 폭을 각각 다르게 요구한다.
여러 대학 기출을 한데 섞어놓으면 오히려 이 차이가 흐려진다.
그래서 논술 오딧세이는 대학 하나를 정해서 그 대학의 항로를 끝까지 완주한 다음에야 다음 대학으로 넘어간다.
이용 방법
각 편은 50,000원이며, 결제 즉시 노션 페이지 링크로 바로 열람할 수 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 어디서든 확인 가능하고, \
새로운 기출이 출제되거나 자료 보완이 필요할 때마다 내용은 끊임없이 업데이트된다.
세 개 항로는 지금 여기서 만날 수 있다.
벼리아카데미 논구술센터와 함께, 대학 하나하나의 항로를 끝까지 완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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